일이바빠서 정신없이지내다 모처럼 새벽녁에 정다운대표님께 가게됬네요
아다리가 맞아서 아가씨가 방이 끝나서 초이스없이 바로 앉히게 됬네요///
제가 다음날 오후출근해서 부담이 없는상태라 아가씨 반갑게 맞아주네요...
여러분 이런게 룸의 즐거움입니까??
수고들하시고 즐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