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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갔더랍니다
아이패드매냐

아가씨들도 출근이 적고 손님은 좀 있고예전보다는 적은거 같기도 하지만...

제 이쁜 지명이 정신없이 바쁘네요...

사실어제 마구 놀거라고 언질을 주고 간다고 ㅎ했지만 지명이 방중이고 바쁘면 가는게 의미가없어서 집에서 쉴려고...

했는데 잠이딱들려고 하는순간  이제 끝났다라고 톡이 옵니다

술한잔 취한후 기분이 업되어  노래하고 춤추고 정말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재미난 일들이 많았는데 다쓰지못하고 

결론은 노는건 자기하기나름이란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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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3-12 22:49:36수정삭제
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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