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로얄스파 >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술 한잔 마시고, 로얄스파를 다녀 왔습니다

예전부터 마사지를 잘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최근에 저나 친구나 다녀와보니 수질도 좋아졌더군요

친구 들이랑 세명이서 술자리 파하고 택시타고 넘어갔더니 , 새벽 한시가 살짝 넘어가는데도

은근히 손님들이 있더라구요... 씻고 20분정도 대기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친구들 쳐다보니 다들 뭐 집에 곱게 갈 생각들은 없는 듯... 바로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노가리까다가 ~ 휴대폰좀 하면서 쉬고 있으니

생각보다 시간은 금방 가는데 술 기운때문에 약간 몸이 처지네요

드디어 저희 차례가 되었는지 나오는 손님들 몇명을 본 다음에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마사지 >

각자 방으로 흩어져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방 안으로 들어옵니다

30대 후반 ~ 40대 정도 되어 보이는 분이었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들어올 때 보니까 살짝 피곤해보이는... 기색이 있더라구요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초반에는 피곤해서 그런가 ~

지압하시는 손힘도 좀 약한 듯 하고 그랬는데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를 계속 받다보니

관리사님도 조금 더 집중해서 빡빡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기 시작합니다

전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나서,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기 전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정신이 번쩍 들고 매니저님이 빨리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 마무리 >

매니저님께서 노크하고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온 매니저님을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스캔을 해보는데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 괜찮았습니다

인사 나누고 매니저님이 간단하게 준비를 마치기를 기다렸다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몸이 조금 가까워진 이후에 예명을 물어보니 사라 라고 대답해주시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한 쪽 가슴부터... 가볍게 입술로 빨다가, 혀로 굴리다가... 다양하게 자극을 해주면서

옆구리쪽에도 내려가서는 제 기둥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따뜻한 입 속에서 점차 커지는 제 기둥... 전립선 마사지에 BJ까지...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매니저님을 재촉하니 신속하게 장비를 씌워주시고 위로 올라탑니다

이 매니저님... 좁기도 좁고... 따뜻합니다

하기전부터 오래 못 버틸 것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진짜로 5분도 못 버틸 줄은 몰랐네요 ㅠ

끝나고 시간이 좀 남아서 이야기 나누면서 엉덩이 만지고... 그러다 나왔습니다

친구들도 다들 좋았다고 하는걸 보니 역시나 괜찮은 업소인 듯 합니다

저도 자주 찾을 듯 하고... 좋은 업소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한 방 박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