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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홀려서 간이고 쓸게 두고 올뻔 했네요...ㅋ
강남객선


저녁에 카사노바 가서 실장님께 총알 지불하면서 클럽을 신청했구요


스타일 미팅은 세부적으로 안잡고 이쁘고 서비스 좋은 언니..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 했습니다.


엘베타고 클럽층 입장과 함께 단지언니~~콜을 들은 단지가 와서 저를 안내 합니다.


머리가 잘 어울리고 허벅지가 탄탄해 보이는데 귀여운 단지


의자에 앉으니 무릎 꿇고 앉아 사까시 시전


양 옆에 언니들 붙어서 가슴빨아주고 볼에 뽀보해주고


두 손을 잡아 언니 보지결따라 만지게도 해줍니다.


클럽이 이런게 좋더군요.ㅋㅋㅋ


세명의 언니에게 둘러 싸여 제 팟의 BJ도 받아 보고 사이드에 있는 언니 마음에 들면 나중에 또 봐도 되니


셋이 엉킨다는 느낌이 들었을떄 어딘가로 집어 넣었다는 촉이 와서 보니 뒤돌아 상태에서 구멍에 박아 넣은 단지


탄탄 허벅지로 쪼입니다.


그러나 바로 도킹해제... 


이제는 손잡고 방으로~~~


서비스도 재미지게 하네요. 부드러웠구요.


테크니션과 교감바디 굿이었네요


69도 해주고 BJ도 해주고


언니들 왔다 갔다 하면서 구경하는게 느껴집니다.


보던 말던


제위에 올라타 기승위로 떡방이 치는 단지


단지는 쪼임도 좋아요


정상위 바꾸고 끌어안고 키스하며 피스톤질 치다 발사


마무리 잘하고 저도 단지를 따라 여기저기 구경 좀 하다 시간 되었는지 안내받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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