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투샷하고 진이 다 빠졌네요ㅠㅠ

오늘은 투샷을 도전해볼려구요.계산을 끝내고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어떤 스타일 좋아 하냐고 물어봐서 아담하고 가슴 큰 언니 부탁했습니다 ㅎㅎ;

바로 샤넬 괜찮을거라고 추천해시길래 바로 콜~! 했습니다 ㅋ

샤넬언니 방문이 열리고 완전 진짜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ㅎㅎ

인사를 하면서 보이는거는 아담한 몸에 어떻게 환상적인 라인이 나오는지 감탄을 가슴도 역시 착하네요

눈은 샤넬이의 몸으로.쓰담쓰담 하면서 얘기를 하다가 바로 발동이 걸려서 급키스를ㅎㅎ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샤넬이의 원피스 지퍼를 내리기 시작!

원피스가 아래서 천천히 벗겨지면서 보이는 이쁜 가슴을 보니 

바로 머리에서 바로 느낌표가 수만개가 방출됩니다ㅋ

서로 옷도 벗었겠다 바로 침대에서 1차전을 시작했습니다.

샤넬이는 곱게 누워서 느끼고 싶어서 그런지 눈을 살포시 감습니다

그래서 한손은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있고 입은 왼쪽 가슴을 애무해주고 ㅎㅎ

가슴만 맛봣을 뿐인데 벌써 동생놈은 열이 받기 시작합니다. 

성질이 너무 급해서 인지..내가 누워서 받게 다고 하고 비제이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끈적끈적한 비제이를 어느정도 받고 바로 합체 !

합체를 하는데 이느낌..따뜻함과 동시에 꽉 물어 주는 느낌 상당히 좋습니다 ㅎㅎ

정상위에서 바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탐하고 만지고 운동을 끝없이 하는데 땀이 송골송골 ^^;

그의 땀이 이마에서 떨어져 그녀의 가슴에 닿을 때 시원스레 발사를 했습니다 ㅎㅎ

샤워를 같이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저는 샤넬이의 이쁜 가슴을 만지작 하고 샤넬이는 제 동생놈을 만지작 만지작 ㅋㅋ

샤넬이가 오빠 금세 바로 스네 바로 또 하자!

그러기에 알았다고 하고 샤넬이가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콘돔 씌어 달라고 하고 바로 2차전 시작했습니다.

2차전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뒤에서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뒤에서 착 착 착 착 하는데 얼마나 착착 감기던지 느낌이 그냥 바로 옵니다 ㅋ;

착착착을 하다가 자세바꿀려고 하는데 그만...발사를 ㅋㅋㅋ

그렇게 두 번 발사를 하고 에너지 고갈이 돼서 바로 누웠습니다 ㅋㅋ..

누워있는데 샤넬이는 동생놈을 또 조물락 조물락..ㅋㅋ

이번에 다시 기립해도 난 못한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역시 투샷... 힘든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