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으면 연말이라 남아있는연차를 한방에 다쓰고있는 요즘
날이추우니 더 외로움이 사무치더군요 ㅎㅎ
저번에 잘다녀온기억이 있었던 신장군한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가자마자 대기조언니들 끝내줍니다 ㅎㅎ
어쩜 하얗게 탱탱한 애들을 어디서 데리고오는건지 ㅎㅎㅎ
한 15명정도 ? 본것같아요ㅎㅎㅎ 친구랑 둘이갔는데 친구녀석
부끄러운지 저한테 알아서하라곻ㅎㅎㅎㅎ
본인스타일을 찍어야지 ㅎㅎㅎ 신장군대표가 센스있게 쑥기없는 재친구를위해
추천해줘서 추천해준 친구로 초이스!! 저는 보자마자꽃힌아이를 선택했어요 흐흐
그렇게 초이스가끝나니 와우~~~~
공주님들이 정말대차게 훌렁 벋어재끼는데 설렜자나요 > < ㅎㅎㅎ
이맛에 여기오는듯해요 ㅎㅎㅎ
그뒤로는뭐 물고빨고 만지고 다했던거같아요 ㅎㅎ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던지 그새 마무리 들어오더라구요
하나받고 달려!!! 연장하고말았습니다 ㅎㅎㅎ
신장군대표 중간마무리 하라고 시간을주셨는데 저는그때 바로 사정해버리면
이 불타오르는마음이 죽을까바 마지막에 마무리한다고 말하고
다시 즐거운시간읋ㅎㅎㅎㅎ
근대 중간에 마무리를 할걸그랬나봐요 ㅎㅎ
진짜 제고츄가 터지는줄알았습니닿ㅎㅎㅎ 그렇게연장시간까지 끝나갈무렵
마무리시간이왔고 젤리?였나 뭐암튼 되게 좋은향나는 아이로 손으로만져주는데
하도 참아서그런짛ㅎㅎ그냥금방 싸버렸네욯ㅎㅎ 이야기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후기 남기기로 약속해서 남기기도하지만 다시 생각하며 글쓰니 기분 좋고 좋네요 ㅎㅎ
다음에또 방문하면 후기남길께요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