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랑이랑은 진짜 연애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원래는 감정없이 해주는애들도 있는데 예랑이는 가격값을 확실히 하더라고요
진짜 심취해서 서로 즐겼던것같아요
서로를 위해서 진짜 열심히했고 예랑이랑 둘이서 순간에는
진짜 연인이 된듯 몰입하면서 했던것같아요
그랬기에 반응이나 이런거는 당연히 좋았고
너무 즐거울수밖에 없었던것같아요
그렇게 한 20분정도 달리고있는데 슬슬 사정신호가 오더라고요
최대한 늦게싸고싶어서 예랑이 도착하기전에 물한발 뻈는데도 불구하고
예랑이의 마인드 그 분위기 그 조임 .. 이겨낼수가없었네요
그래서 그냥 전력질주한다음에 마무리했습니다 ..
후회없었고 빨리산다고해도 저는 예랑이를 자주 볼것같아요
왜 사람들이 비싼돈 주고 vvip이용하는지 확실히 알았네요
사이즈도 물론이지만 마인드도 달라요 달라 ..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예랑이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