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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요염한 표정을 일그러뜨리고 허리 흔드는 "소피아"
진상면

안내를 받아 들어간 언니의 방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은 공격적으로 돌출된게


빨리 벗겨보고싶은 맘뿐이었습니다


탈의후 언니의 알몸을 보니 제 동생은 무조건반사로 고개들어 힘차게 인사하네요 


침대위에서도 애인처럼 잘 맞춰주며 뜨거운 분위기지만 


이런언니는 제가 올라타서 제압하는 맛이있어야지요 


자세를 바꿔 올라타 이곳저곳 휘졋고 다니니 언니 진심으로 느끼듯 가만 잇지를 못하네요 


닿기만해도 느낀다는 그 활어반응


제손에 꽉차게 들어오는 이쁜가슴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정말 따듯한 그곳까지 


자연 청정수는 콸콸흐르고 가만 잇지 못하는 언니를 보니 저또한 박고 싶어 미칠지경


무기를 장착하고 하나되는순간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언니 그쪼임은 다시생각해도 


제동생이 고개를 드네요 


소피아 언니 자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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