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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 지난주 2부
랜투



친구랑 밥먹고 당구한겜 치다 금욜인데 달릴까? 이러다 결국 또 달립니다. 


2주만인가? 유앤미 방문 시간은 새벽 1시정도? 


태수한테 오늘 몇명 있냐고 하니까


아가씨는 많은데 주말이라 이쁜애들은 방중이고


지금 출근하고 뭐 방끝나는 애들 해서 한번에 보여준다길래


알아서 잘 집어넣어달라 했지요 


아가씨 수질이나 마인드는 솔직히 좋았어요.. !! 


초이스 보고 가장 이쁜애로 두명 선택하고


아가씨한테 랜덤으로 앉으라했는데,


미안하게시리 이쁜 아가들 두 명다 자꾸만 제옆으로 오네요 ^^; 


그래서 그중 가슴큰 애로 한명 냅다 앉히고


아가씨한테 내자리 끝났으니까 친구 옆으로 가라하니


뭔가 내가 느끼기에 서운한 눈빛을 하며 친구에게 감 


이미 친구 기분 상한건지 삐침 … 


집에 가려고 하는거 장난이라고 친구 파트너가 애교 모드 장착 ㅎㅎ


기분 풀어줄려고 술겜, 스킨쉽하며 계속 달리는 분위기 만듬 


그러다 보니 친구도 슬슬 표정 풀리더니


자기 아가씨에게 신경을 쓰기시작. 


술게임 오질나게 돌리고 벌칙 스킨쉽으로 분위기 화끈하고


연장에서는 방찟어 서로 독고방으로 재밌게 놀았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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