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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를 흠뻑 적셔버린 포텐션 높은 꿀바디 섹녀ㅋㅋ
아래망치


구리빛으로 태닝한 건강하고 섹쉬한 피부톤을 보여주면서

저를 향해 걸어오던 해리의 첫인상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주 섹시하게 걸어와서 오빠~가자~하면서 손을 꽉 잡고

클럽 안으로 같이 걸어갈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해야하나?!ㅋㅋ


해리는 너무 슬림한게 아니라 살이 있어야하는 부위는

적당히 볼륨감을 유지하고 므흣한 바디라인은 가지고있고요

가슴이 자연산 C컵이라서 너무 부담스럽게 크지도 않고

아주 볼륨감이랑 촉감이 좋아서 접촉할때 기분 좋아버립니다

가슴만큼이나 엉덩이로 뽕긋하게 업되있어서 뒤로 넣을때 섹시해요ㅋㅋㅋ


섹시한 눈매와 도톰하고 예쁜 입술이 존슨을 힘차게 흡입하면서

클럽에서 아주 섹시한 시간을 보내주고

서브언니들까지 빼는거 없이 터치해주고 흡입해주는게

흥분감이 떨어지질 않아버립니다ㅋㅋ


방으로와서 물다이를 아주 미치도록 정성껏 받고 침대로 돌아와서

봉긋하게 올라와있는 가슴을 쓰다듬다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솟아 올라와있는 꽃잎 사이 계곡이 위치한

클리를 자극해 보니 몸을 꿈틀거립니다

절묘한 반응과 비음섞인 신음소리가 야릇하네요ㅋㅋ


갈라진 틈새에 연신에 입으로 빨아들이니까

신음 소리를 격렬하게 내주면서 몸을 돌려 자기가 빨아준다고 말하네요

물다이랑 클럽에서 그렇게 흡입해줬으면서도 아직도 기운이 쌩쌩합니다ㅋㅋ


존슨이 폭발전까지 해리한테 흡입 당하는 순간에 서브가 방으로 들어와서

가슴쪽을 만지고 흡입해주고 2대1로 서비스를 찐득하게 받다가

서브가 나가자마자 존슨을 해리의 ㅂㅈ 안으로 밀어넣고

좁은 통로를 밀어 넓히듯이 훅하니 들어갔습니다ㅋㅋ


격렬한 몸놀림과 극한의 사정감이 전해지는 상태에서 퍽퍽 소리나게 박아주고

강한 운동에도 해리는 매달려 혀와 입술을 같이 빨고있네요ㅋㅋ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흥분감이 존슨으로 집중되고

너무 많은 흡입을 당해 더는 당해낼수가 없었습니다ㅋㅋ


옆에서 안아주면서 살포시 스킨쉽을 하는 해리랑 쉬면서

못다한 대화를 나누다가 천천히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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