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에서 실장님 추천으로 릴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스타일인지 안물어봐도 워낙 잘 맞춰주시기에 그냥 믿고 들어갔네요
인사를 하는 릴리를 첨보는데 이렇게 이쁜 언니는 본적이 드문데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쁜 강아지상 민삘 외모인데 고급지면서 아주 깔끔한 스타일
제가 쉽게 말을 못붙히는 성격인데 릴리가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대화 나눠보는데
코드가 잘 맞는지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척이나 매력있었습니다
저를 보고 웃으며 유혹하는 릴리 좋더군요
같이 대화를 나누며 손으로 릴리의 가슴도 만져보고 ㅎㅎ
촉감이 너무 좋아서 그만 덥치고싶었지만 릴렉스하느라 애먹었네요
리액션이 좋고 은근슬쩍 들어오는 스킨쉽이 매력있습니다
릴리 특유의 말투에 입술을 보고있자니 더이상 대화는 못하겠더라구요
바로 샤워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키스 정말로 달콤합니다
진하게 키스를 하면서 허리춤을 끌어당겨 밀착하니 더욱 후끈해 지네요
스킨쉽을 하는데 반응이 오는걸까요 몸이 들썩들썩 하네요
가슴을 입으로 애무할때 살짝 흘러나오는 신음도 자연스럽고 반응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이제 릴리가 덤비는데 그간 한껏 참아왔던 욕정을 저한테 푸는것같습니다
상위로 올라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표정이 너무 리얼합니다
흔들거리는 릴리의 가슴과 끝내주는 바디라인을 마음껏 감상하다가 자세변경
정상위로 즐기는데 연애감이 엄청납니다
본능적인 속도올림으로 슬슬 신호가 오는것 같습니다
제 동생은 참기 힘들다며 아래서 발버둥을 치길래 이제 그만 놓아줄때가 되었네요
개운하게 짜릿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릴리의 숨결이 보다 특별하게 전해오는 느낌이에요
므흣하게 누워있다가 벨소리에 씻고나서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