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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에서나 볼 법한 초극강 21살의 어린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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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야간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시 와꾸..와꾸..와꾸를 외치던 나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신 


실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봅니다


안마에서 무슨와꾸를찼겠느냐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언니는 정말 탈안마급 와꾸를 보여줍니다


어린나이때문인진 몰라도 언니의 미모가 더 빛을내는듯한 느낌이랄까..


연아의 꽃미모에 반해 옷벗을생각도못하고 한참을 대화에 빠져봅니다


차분하면서 여성스러운 대화스킬을가졌고 무엇보다 그 호수같은 눈망울에 빠져들어갑니다


한참동안 서로의 속얘기를 나눠보다가 자연스럽게 옷을벗어던집니다


바로침대에서 삼각애무와 69를 해봅니다


애무감은 중상급정도.. 하드하진않지만 영계치곤 꽤나 꼼꼼한 애무실력을지녔군요


별기대를안하고있었는데 조금씩 올라오는 물건을보니 흐믓해집니다 ^^


연아와 시선을교환하며 애무를즐기다가 69자세를취한뒤 제물건을 정성스럽게 비제이해주는 연아..


저도 연아의 깔끔하고 촉촉한 봉지를 살짝씩 애무해줬고 다시 자세 체인지한뒤에


콘을끼우고 연아의 몸위로 올라타봅니다


양쪽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고 아프지않게.. 하지만 느낌있는 허리의움직임으로 연아를 조심스럽게 맛봅니다


연아의몸과 제몸이 뒤엉키면서 부드러운떡감이 멘탈을 지배합니다


살결이 뽀송뽀송한 애기피부같아서 몸을 끌어안고 삽입할때의 느낌은 마치 실크천을 휘감은듯한 착각이들정돕니다


부드러운 연애감이였구요 .. 발사하는데도 무리가없었습니다


달콤했던시간을 끝마치고선 다시또 연아와 대화시간..


최대한 편안한자세로 침대에누워 연아와 시선을마추고 감정교감을해봅니다..


형식적이지않은.. 순수한모습그대로의 연아.. 


업소녀같지않은 때묻지않은모습이 남자를 홀리게하는것같습니다.. 연아의 특별한 매력이겠죠.. ^^


1시간이 10분같았던 플라워 연아와의 만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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