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 매니저 물다이에 의자바디까지 진짜 알찬 시간 보냈습니다
다녀온 날짜는 살짝 지났는데 생각나서 후기를 쓰네여 ㅋㅋㅋ
퇴근하는길 에 몸도 찌뿌둥하고해서 티파니 들렀습니다
제가 본 언니는 이서 매니저이였는데
첫 타임이라고 하더군요
잠깐 기다렸다가 안내 받아서 언니가 있는 방으로 입성
슬림한 스타일에 적당히 볼륨감 있는 B컵 가슴을 가진 언니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일단 와꾸는 안마 기준 귀욤에 몸매는 좋습니다
시원하게 음료수 한잔하고 얘기잠깐 하다가
물바디 타러 올라갔는데 이 언니 진가는 여기서 나와요
물바디 눕히고 진짜 입으로 빨면서 올라오는데 흡입력이 진짜 이맛에 안마오는거 아니겠습까?
앞뒤 끝나고 이젠 침대로 갈 줄 알았더니 옆에 있는 황제의자에서 또 한번의 써비스 ~~
의자에선 정말 발싸할까 망설이다 참고선 시원하게 타고 씻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그때도 눕히더니 종아리부터 애무해서 올라오는데 진짜 정성스럽게 빨아줘서 흥분이 존나 되더라구요
애무 받고 여성상위로 하다가 눕혀서 정상위로 박아댔더니
이서언니 아담한 스타일이라 그런가 쪼여주는 맛도 좋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