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친구들과 셔츠룸에 찾아갔습니다
오랜만에 놀러온거라 설레임을 갖고 방문했는데
저희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많은 아가씨들을 봤습니다
황정민부장님이 지금 아가씨들 출근 이벤트중이라 일찍 오면
많은 수량의 아가씨들을 볼수 있다고 하네요
초이스는 4조정도 봤는데 그중 저는 하얀피부에 늘씬한 미소를 초이스했는데
황정민부장님도 술이 좀 약한데 성격이나 마인드가 좋은 친구라고
강추를 했습니다
홀복을 좀 화려하게 입었는데
몸매는 정말 슬림하고 날씬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른 몸매같지만 라인이 잘 살아있는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성격은 분위기 잘 맞추고 밝은 친구였는데
저희 과감한 터치에도 잘 받아주며 키스를 굉장히 잘하는 친구였습니다
분위기가 슬슬 달아올라 한타임으로 못 끝내고
연장해서 2타임 잼나게 놀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