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어리고 귀엽게 생긴 홍시와 질펀하게 잘놀아서 좋았습니다
얼마 전 홍시를 보고왔습니다
어리고 귀엽게 생긴 홍시와 질펀하게 잘놀아서 좋았습니다
연애도 재밌고 대화도 재밌었네요
다시 한번 홍시가 보고 싶어 주간 겐조 업소에 찾아갔습니다
실장님이 찾는 언니 있냐고 물어보길래 바로 홍시 보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다행이 대기없이 첫타임에 볼수 있었네요
샤워하고 홍시방으로 갑니다
홍시가 알아 보네요 "이 오빠 내 매력에 푹빠졌구만"한마디 하더니 침대로 대리고 갑니다
같이 담배를 피는데 야한 얘기하면서 계속 제 동생놈과 악수를 하네요
잽싸게 담배를 피고 씻으러 갑니다 홍시가 천천히 씻겨주는 느낌이네요
기나긴 샤워시간이 끝나고 빨리하고 싶어 다시 침대로 이동
먼저 홍시에게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합니다
홍시도 즐거운지 야한 애기를 하네요 이제 턴을 바꿔 홍시가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를 받으면서도 빨리 연애가 하고 싶어지네요
홍시한테 우리 빨리하자고 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 중간 중간 홍시에 섹드립을 듣다보니 흥분은 최고조에 달합니다
더 하고 싶지만 역시 전 토끼네요 마무리하고 창피해 하고 있는데
홍시가 한마디 해줍니다 "괜찮아 처음에는 다 그런거야 누나 믿지?"
그러더니 다시 동생놈과 악수를 시작 남은 시간 홍시와 야하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