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지친일이 있을때 편하게 볼 수 있는 미미 언니(투샷코스)
떡이 땡길 때마다 가아끔 놀러가는 더블유 .
요즘 유독히 업무에 지쳐서 기분 전환을 할 무언가가 필요해서 더블유에 전화하니
지금 바로오시면 대기시간이 없다고 해서,바로 달렸네요...
투샷 결제하고 샤워들어가기전 매니저분 선택부터 하자는 실장님의 말에 추천을 부탁드렸고
실장님께 미미 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샤워를 하고나오니 실장님이 빨리가야한다며 재촉하시는 바람에 물기도 다 못닦고 정신없이 갑니다ㅎㅎ
머 대기시간 없이 바로가는건데 이 정돈 감수해야죠 ㅎㅎ
어두운 조명 아래 귀여운 언니가 있습니다...
대충 스캔하니 키는 160정도,슬림하면서 얼굴도 괜찮아보여 속으로 실장님 믿길 잘 했다고생각했네요.
만나자마자 바로 하고 싶다고 하여 가운 벗고 가볍게 씻고 침대로 와
키스로 인사를 해오는 미미,BJ서비스 상체 애무부터 시작해서 BJ서비스까지 들어옵니다..
BJ가 상당히 느낌이 좋더군여ㅎㅎ
너무 굶어서 일차로 뒤치기로 빠르게 마무리하고 휴식
귀여운 얼굴에 약간 친숙한 이미지인 미미언니 얼굴이 이제 제대로 보이네요.
애교있게 엉겨 붙는 스타일이고,여자친구.. 애인처럼 편하게 이끌어 주는게 좋았습니다 .
음료 마시면서 담배 한대 피우고 2차전을 위해 샤워를하고 나옵니다ㅎㅎ
침대에 먼저누워있으니 미미 언니가 제위로 올라옵니다..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바로 느낌 오길래
눕혀서 역립 들어가는데 신음소리가 대박입니다...
가식스런 그런 신음소리가 아닌.. 진짜 제대로 느끼면서 나오는 소리 같았네요...
미미 언니가 절 공격한거 처럼 저도 똑같이 입술부터 타고내려와
꽃닙까지 애무를 해주니 미미 언니 어쩔줄 몰라합니다 ㅎㅎ
콘을 씌우고 이차전을 하는데 역시나 두번째는 힘드네요 ..
원래 제가 투샷은 잘 안되는 스타일 입니다..ㅠㅠ
그만하고 얘기 좀하고 나가자고하니 미미가 오빠 안된다면서,차고있던 콘을 빼더니 BJ를 다시해줍니다..
입과 손으로 어떻게든 해 주는데 너무 미안해서 집중을 했더니 동생놈이 기립하기시작합니다....
이 느낌 그대로~ 다시한번 콘 장착 후 여상위로 시작해서 정자세 뒷치기
그렇게 힘들게 이차 발사를 마치고 씻고 나오는데 왠지 대화를 더하고 싶어지는 언니네요...
뭔가 지친일이 있을때 편하게 볼 수 있는 언니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