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긍정의마인드에 귀욤미 나비에게 굴욕적 패배 투샷코스
요새 기분이 계속 꿀꿀합니다.장마철 습도가 높아 짜증만 납니다..
어제도 물과 시원한 곳 달렸지만 오늘도 3시 30분 지나니 짜증만 치솟고..
또 달려야겠다는 마음에 바로 티파니로 달렸습니다
회사 반차내자마자 실장님께 연락 후 발걸음은 티파니로 향합니다..
가서 나비 지명 후 투샷 요청하였는데 실장님 왈 1시간 30분 기다리셔야 하는데 콜
당연히 콜 외쳐주고 대기실에서 독수공방 하던 중 삼촌의 안내로 티에 입장~~
오...드디어 만났습니다..완전 내 스탈.....
보자마자부터 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얼굴에 귀욤이 가득했거든여ㅎ
마른애무부터 하려고 침대에 벌렁 누웠는데 나비 왈 뭐해 일루와~
나비가 물다이부터 시작한다네요 물다이부터 하면 두판째 힘들텐데 하니
웃으며 자신있는데? 클라스가 있자나
그래 어디 함 클라스 보자는 맘에 몸을 맡겼는디..
아 진짜 와꾸만 상타치는줄 알았는데..립이...특히 뒷판 립이...으헝....
조임의 압도 얼마 참지 못하고 발사~
침대에 누워서 도란도란 취미생활 얘기하다
다시 2차전 하는데......오늘이가 굴욕적인 자세로 ㄸㄲㅅ를 시키네요..ㅠ
1차에서 빠떼루도 굴욕적이었는데 제 후멍을 혀로 후비는데 이런 굴욕감 너무 좋아요
장화신고 본겜 들어갔는데 속젤을 넣었음에도 느껴지는 엄청난 쪼임과
존슨 끝에 느껴지는 그녀의 애기집 입구..
역시나 버틸수가 없이 발사 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간만에 찾은 완전 내 스탈의 언니...재탕 예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