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조 가나(170/E) 몸매 와꾸 후덜덜~~투샷
장신에 풍만한 글래머 매미 스타일로 내내 스킨십
서비스 빡세게 함,섹은 질퍽하고야하게 함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가나 강추 합니다!
시흥에 나왔다가 약속시간이 붕 떠서 시간 때우러 급달하러 간 티파니안마
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급달로 온거라 실장님 추천으로 빠르게 즐달 하고 싶다 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은 가나
키큰 글래머에 섹시한 스타일로 애인모드가 엄청 좋다 하네요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자마자 씻고 왔지 하며
만나자마자 자기~~~오빠~~~하면서 포옹해주는 가나였습니다
가슴이 몰캉, 엉덩이가 토실토실 딱봐도 떡감 좋아보이는 글래머더군요
가나에게 나의 몸을 맡겼습니다 마치 나를 따먹을 듯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가나!
신나게 빨리고 뒤치기로 즐기다가 1차 방사했습니다
바로 매미모드로 스킨십하는 가나....저도 가만있지 않고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 주물럭!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물다이 서비스 꼼꼼하면서 빡세게 잘하네요 ^^
풀 발기된 존슨을 흐믓해하는 가나였고,곧 바로 침대에서 키스하면서 2차 섹을 시작했습니다.
가나는 섹을 즐길줄 아는....섹맛을 아는 여인입니다.
작고 이쁜 그녀의 조개는 촉촉히 젖어오며 물을 머금기 시작합니다.
가나가 입으로 또 CD를 껴주고, 바로 박아줬네요 연애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야한 신음을 뱉으며 더욱 강한 박음질을 원했고 그럴수록 나의 허리움직임을 빨라졌죠
온몸에서 열꽃이 피는 뜨거운 섹......이런 투샷 섹은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싸고나서 빼주지않고, 키스를 갈기는 가나였네요
1시간 내내 온몸을 부비적기는 매미 그 자체였습니다.
시간이 다되 재접약속하고 나가는데, 낮부터 다리가 후들....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