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 타미 ..... 도대체 누구죠?
야간에 꼭 만나야 하는 언니라는데
진짜 궁금해서 바로 오페라 방문했습니다
당당하게 결제하고 타미요!..........
어우.. 3~4시간 정도 대기 한 듯? 뭐 기다려야죠 그 만큼 좋은 언니일테니....
기다리고 ..... 기다리고 ..... 기다림의 연속..... 그 사이 샤워도하고
폰좀 보며 놀다보니 드디어 제 순서네요.... 타미야 ..... 진짜 신나게 놀아보자!
귀여운와꾸와 탱글함이 살아있는 글램한 몸매 그리고 애교넘치는 성격
매미과에 애인모드와 지리는 서비스를 겸비한 그녀 타미
이번 타미와의 만남은 클럽에서 진행되었고
입장부터 매미처럼 달라붙는 그녀의 모습에 흥분감을 느꼈습니다
긴 대기시간을 보낸만큼 복도에서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순간부터는 완전 매미가되어 달라붙어오는 그녀
올탈 상태로 몸을 밀착시켜 손으로 나의 몸을 주물주물 탐하는 그녀
물다이 섭스 중 보지로 계속해서 내 몸을 부비적거리는데..
이거이거 아무래도 이때부터 타미는 달아오른게 아닐까싶은..
역시나.. 그녀는 침대로 이동하자 자신의 봊이를 빨아달라고 유혹하네요
아주 좋은 연애감과 핵방뎅이를 소유한 그녀
그런 그녀와의 섹스는 뜨거웠고 흥분되었습니다
뒤치기로 그녀의 핵방뎅이를 실컷 맛보았죠
연애가 끝나면 다시 환상의 매미모드...... 거기에 애교 ..... 과감한 터치......
왜 타미 타미 하는지 알겠습니다 얘는 그냥 미쳤어요
이렇게 완벽해도 되나요? 걍 필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