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함께 오페라 갔는데
가면서 한놈이 무조건 이쁜여자 노래를 부르길래
와꾸만 찾는다고 속된놈이라고 욕을하고 나니까
저도 막 와꾸녀를 찾기에는 또 쪽팔리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서 ㅋ...
그럼 뭘 위주로 볼까 하다가 몸매좋고 연애감 좋은 매니저로 문의드렸습니다
로리를 강력하게 추천하시네요 꼭 봐야한다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로리는 작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막 엄청 이쁘진 않은데 그래도 확실히 강남 안마 느낌 나는 정도는 돼요 ㅋㅋ
이쁘다기보다는 귀엽습니다 ㅎㅎ 호감형이에요 ㅋ
키에 비해서 몸매 비율이 많이 좋고,
라인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섹시합니다 ㅋ
서비스는 BJ는 하드하고 다른부분은 부드러운 편인데
BJ를 하는데 막 장난으로 아~ 뽑힐거같아~ 아~ 하니까
오빠 나는 연애할때가 더 쌘데 ㅋㅋ
하면서 농담을 받더라고요 ㅋㅋ
말도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딱 넣는순간 으아...
진짜 손으로 꼭 쥐는 그런 느낌의 연애감입니다
최대한 버티면서 로리와 천천히 즐겼죠
로리의 보지맛이 적응될쯤부턴 모든걸 내려놨습니다
로리도 저도 오로지 섹스에만 몰입해서 허리를 흔들었네요
로리도 저의 피스톤질에 더 강한 반응을 보여주는데..
어우... 완전 딥하게 키스하면서 영혼의 섹스를 ㄷㄷㄷ
섹스 끝나고선 또 나를 홀리려는듯 품에 앵기는데
야간 인기녀의 클라쓰를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