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직준비를 하려고 쉰지 어언 2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친구랑 밖에서 밥을 먹다가
요즘 셔츠룸이 좋고 예약전쟁이 심하다 해서 사이트를 추천받고 둘러보던 중
황정민님의 광고를 보고 뭔가 확 끌려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 듣고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하니 가게도 깔끔하네요 그래서 방 안내를 받고 한 5분 있다가 초이스를 바로 봤습니다.
어우 너무 많이 보여주시니까 제가 못 고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황정민대표님의 추천을 받아 섹끈하면서도 귀여운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곳을 잘 안 다녀서 고장아닌 고장이 났었는데 먼저 팔짱끼고 붙어주네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솔직히 남자라면 이러면 발~기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티 안내려고 했는데 장난을 막 치길래 어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인사 야무지게 받고 끈적하게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진짜 잘 놀고 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