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 없이 봤다가 완전 초 즐달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제니라는 이름을 가진 아리따운 처자였는데
상와꾸에 가슴도 크고 떡감 딱 좋아보이는 탄탄하고 쎅스러운 몸매였어요
키스를 부르는 도톰한 입술에 녹아내릴 것 같았던 따뜻한 혀.
정성스럽고도 꼼꼼한 서비스에는 뭐라 설명하지 못할 그런 쾌감에 부들거리기 바빴습니다.
역립 반응이며 연애 반응 또한 일품이라 호불호가 없을 듯 모든 면에서 강추할만한 언니였더랬죠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빼는거없이 다 받아주는 상마인드에
같이 허리를 돌리는데 깊게 들어가는건 물론 꽈추끝에 느껴지는 판타스틱한 압박감.
가식적인 반응이 아니라 쎅을 즐기는 듯한 그야말로 최고의 떡감!!
빨아들이는 느낌이 정말 좋은 그곳이었어요
일단 한 번 해보시면 제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듯
와꾸나 몸매 까다롭게 보시는 분들이라도 제니를 본다면 분명 만족하실겁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