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찌찌보고 왔습니다. 노콘으로 하고 싶어서요
무한으로 결제하고 돌격했습니다.
일단 얼굴 섹끼넘치고 애플힙. 꿀벅지. 몸매 탱탱하네요
화류계 초짜라고 써있는데 상당히 짜릿하고 엄청 자극됩니다.
연습 진짜 많이 한거 같네요
엉덩이골 사이로 혀가 들어올 때 그 짜릿함을 잊을수가 없어요
BJ 오랫동안 빨아줍니다. 언제 끝날지 몰라요
못참고 찌찌를 들어눕히고 역립을 시작해봤습니다. 어려서 물 많습니다.
살살 비비다 슬쩍 넣어봤습니다.
읏! 하는 단말마와 함께 뭔가 꽉 쥐는 느낌. 봊이가 꿀렁꿀렁 합니다.
서로 격하게 움직이다 자극적인 음탕한 신음에 그대로 올챙이들 발사;;;;
짧은 시간에 빨리 발사해서 놀랐네요
하지만 찌찌가 쪽쪽 빨아주는 바람에 금세 빨딱 섯습니다.
바로 합체.
인위적인 반응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끼는 찐반응에 같이 미쳐갑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부드럽고 호흡을 잘 맞추는 편이라
일단 합이 맞기 시작하면 절정까지 분위기 좋게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두 번째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단단해지는 잦이를 발견.
땀 뻘뻘 흘리며 흔들다 안쪽에다 듬뿍 쏴줬습니다.
떡감 최고입니다!
정말 짜릿한 사정이었어요
후희를 즐기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웠네요
출근부 보니깐 오늘 출근하던데 조금있다 보고 올 생각입니다.
아 생각만 해도 벌써 불끈불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