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 섹시 느낌 물씬나는 치즈와 벌건 대낮에 불떡 해버렸어요~
낮타임에 시간도 비고 잠깐 들리게 되었죠~
그냥 주말 다가오니까 갑자기 가고 싶어 지더라고요 ㅋ
보던중 프로필이 매우 이쁜 치즈가 끌려 시간 체크하니 바로 오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ㅋ
얼른 택시 타고 출발했지요~
기분 좋게 음료도 한잔 사들고갔습니다 ㅋ
보자마자 어우야~~ 정말~~ 괜찮았습니다
첫인상에서부터 제 고추가 바로 기립하는 그런 섹한 느낌이 화악 들더라고요
키는 아담한데 슬림하며 애플힙에다가 슴가는 무려 D컵!
들고간 음료랑 쿠키를 보더니 웃으며 다가와 줍니다 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벗는 모습과 나체에 흥분되어 얼른 사랑을 나눴네요
후딱 샤워후 바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ㅋ
쿵 덕 쿵 덕
달아 오를땐 저를 막 끌어 당기며 더 해달라는 제스쳐까지..
점점 야릇한 신음소리와 더불어 몸은 뜨거워지고..
보기좋은 D컵 슴가 쭉쭉 빨면서 노질로 그녀의 봊이속에다 시원하게 싸버렸씁니다 ㅋ
치즈의 가슴에는 제 침을 봊이속에는 제 정액 로션 좀 발라주었네요 ^^
조금 시간 남아 음료 마시며 얘기하다 퇴실하였습니다
휴게 지명 1호는 치즈입니다
무조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