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오는건지 비만 내리면 이상하게 달리고 싶어지네요^^
지난 불금에 동대문 별다방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나비라고 하고 태국매니저입니다.
와꾸는 예쁘고 깜찍한 이미지에 완전 한국인만큼 이쁘네요
몸매도 키는 160초정도?키에 비해 가슴은 완전 크더군요
C컵입니다.
그립감 좋고 모양 이쁩니다
성격은 조용조용하지만 잘웃고 애교도 많더라구요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서 제대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가슴이 C컵이라 가슴을 주로 이용해서 문질러줍니다
부드러운 촉감에 똘똘이가 딱딱히 서져 버리고
손으로 똘똘이를 어루만지면서 부비어 주는데 그 느낌 참 좋습니다
오피에서 가성비 좋은 서비스까지 제대로 받으며 연애를 즐깁니다
꼭지애무를 해주는데 꼭지를 아주 정열적으로 빨아 주어서 꼭지에서 우유 나올뻔 했네요ㅋㅋ
BJ도 흡입력이 강해서 진공청소마냥 잘 빨아주었네요
저도 나비의 큰가슴과 소중이를 역립했는데 반응도 아주 좋고 리얼로 잘 느낍니다
콘을 끼고 나비가 먼저 제위에 올라탑니다
와 허리를 돌리는데 봉지끝이 상당히 짧아서 넣으면 왠지 닿는 느낌이 납니다.
태국처자들이 원래 테크닉이 화려하고 좋은건지...
아님 나비가 잘하는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출렁이는 가슴때문에 흥분은 두배...
그렇게 이자세 저자세 바꿔보며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ㅎㅎ
건강한 마인드까지 탑재를 한 나비의 환상적인 서비스를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떡감 쪼임 스킬이 엄지척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보러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