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자 : 2/3 토 18시
요즘 토요일마다 모카스파에 가요. 룸안에 있는 개인샤워시설, 어딜가도 이런 시설이 없을거라는걸 직감적으로 압니다. 시설 진짜 끝내줍니다 ㅋㅋㅋㅋ그래서 다른데는 모르는사람끼리 마주쳐야하는데 얼굴도 안마주쳐고 되서 그게 너무너무 장점입니다
궁금해서 신논현업소 선릉업소 가보고 그랬는데 분위기며 시설이며 모카만한데가 없네요
저는 토요일에 오후 3시 아니면 6시에 방문합니다. 토요일날 모카스파가서 이쁜 매니저랑 2번 떡치고 마사지받으면서 노곤해지는거 그거 기다리면서 당장이라도 사표쓰고싶은 마음을 누르며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버팁니다
고객입장에선 랜덤박스거든요 오늘은 어떤매니저 오늘은 어떤 관리샘이 들어올까 그런마음이죠 ㅋㅋ 끝나고 먹는 라면은 군대에서먹던거보다 더 맛있는거있죠
이날은 사실 스트레스의 절정이어서 모카스파 가기전에 휴게텔가서 2발 그래서갔어요. 그래서 내가 4번까지 쌀수있나 고민이었지만 그래도갔죠
빠르게 계산하고 지하로 내려가서 대자로 누워있었습니다
*크림*
여기 6번인가 왔는데 전부 만났어요 ㅋㅋ 크린이는 남에서 올라왔다는데 그래서 낯설지도않고 처음에 저 긴장해서 발기안될때 어떻게든 싸게해주려고 노력했던거도 기억에남는 매니저에요
빠르게 벗고 올라와서 성의있게 잘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제가 박고싶어서 앞뒤로 돌려가며 박다가 아 이건 도저히 안나오겠다 싶어서 노력했지만 앞서서 싸고와서 그런지 실패합니다 ㅋㅋㅋㅋㅋ
나가면서 두번째엔 화이팅 그러는데 그거도 사랑스럽더라구요
그렇게 뻗어서 마사지샘을 기다립니다
*장샘*
장샘한텐 딱 1번 받아봤는데 그때도 와 뭔가 다른데? 싶었거든요
팔꿈치로 풀어주시는거며 발로 밟아주시는거도 뭔가 다르시더라구요 ㅋㅋ
마사지받는게 아니라 치료를 받는 그런기분이었어요
아프게하시는게 아니라 아프진않는데 몸은 좋아지는 그런기분입니다
건식 - 찜질 - 전립선 이 순서대로 받았구요
능력있으신분이구나 싶습니다
여기서 송샘 차샘 장샘 한테 받아봤는데 다 잘하시는데
그래도 뭔가 마사지가 아닌 치료를 받았다 그런기분은 장샘이었어요^^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노크소리가 들리고 퇴장하십니다
*서연*
서연 매니저 ㅈㄴ이쁩니다. 원래 야간나오는 매니저인데 토요일날에 사람이 모자른지 주간에도 나와서 일한다는데 3주연속으로 만났네요 ㅋㅋㅋㅋㅋ
저한테 우리 주말부부냐면서~여기 토요일마다 오는거냐며
또 본다면서 ㅋㅋㅋㅋㅋ
저도 이쁜매니저 만나서 이미 발기탱천합니다
서연 매니저 피셜 와꾸는 주간매니저들이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서연매니저만한분을 못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빠르게 탈의하고 올라와서 행복하게 애무받았습니다
이거 기다리면서 일주일 참았죠
행복했어요
빨리다 보니까 박고싶어서 앞뒤로 박다가 오늘 너무 무리했는지
나올거같지가 않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손으로 부탁했는데 그래도 안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이제 하루에4번은 못 싸나봐요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고맙다고 말하고 퇴실했습니다
실장님께 라면부탁드리고 라면진짜 맛있게 먹고 나갔습니다
또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