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카스파 』
『 매니저 - 조이 』
모카스파 다녀왔습니다.
모카스파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지인 포함 셋이서 갔더니 할인 해줍니다 ^^
각자 돈 걷어서 ~ 계산부터 하고 , 들어가서는 씻고 준비부터 합니다.
여기는 대기가 좀 긴 편이기는 한데
천천히 ... 몸을 불리면서 노곤노곤해질 때까지 앉아 있다가
준비를 다 끝내고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마사지 받았습니다.
중년의 관리사님 만나서 , 마사지 받는데
아주 시원하고 , 개운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평소 피곤을 달고 살고 , 항상 잠이 부족하다보니
마사지 받아서 몸이 풀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잠들어서 ... 자면서 받게 되었습니다.
자다 깨다 , 한 두번쯤 하니까 ... 마사지도 끝날 시간이 됩니다.
마사지의 마무리는 전립선으로 받고 , 매니저님이 잠시 뒤 입장합니다.
제가 본 언니는 조이 언니.
모카스파에서 일하는 언니들은 다 그렇지만 얼굴도 좋고 , 몸매도 좋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니까 들어와서 인사하고는 옆에서 바로 준비합니다.
벗고 바로 다가와서는 손으로 먼저 만지면서
입으로 가슴이랑 ... 아래 쪽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빨리고 있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구요.
언니가 정성스럽게 ~ 해주는 걸 진짜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몸이 좀 늘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 애무를 받으니까 아주 괜찮았습니다.
애무 다 받고 , 언니가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주고 삽입 시작.
기본적인 체위 정도만 해도 충분할 정도로 잘 해줬고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가 워낙에 ... 잘 해준 덕분에 좋았구요 ^^
시간내에 사정 성공하고 나왔습니다.
저 말고 다른 지인들도 좋았다고 하고 , 모카스파는 언제나 실망시킨 적이 없어서 ~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생각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