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프리티에서 민지를 접견하구 왔습니다.
보자마자 빨리 정복하고 싶은 마음만 들어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샤워 후딱하고나니 민지 바로 시작하네요.
저는 아직 맘의 준비가 되지않았지만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민지의 손길에 제 몸을 맡기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쭉 쭉 내려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가 참 좋습니다
이쁜와꾸를 하고 서비스까지 이렇게 잘하니 참 민지는 하나두 빠지는게 없어서 인기가 많을거같네요.
간만에 받는 bj라서꾸욱 참으면서 따듯한 촉감과 성적 호르몬의 분비를 느끼면서
bj를받는도중 또 내려가 면서 온몸을 혀로 애무해주네요그렇게 바디를 한번 타주고 다시 올라와 키스를 하며
자기가 스스로 돌아 눕습니다.그래서 저는 또 그 신호를 알아채고바로 민지의 살짝 올라와있는 유두를
빨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면서 애무해주니 신음이 팍팍 터져 나오네요.
그신음에 더 흥분한 저는 밑으로 점점 내려가면서바로 꽃잎에 제 혀를 갖다대니
그때부터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민지도 많이 흥분 상태인가봐요 그렇게 흥분을 한 민지는
참지못하고 절 말린 후 콘돔을 끼워주면서 제 위로 올라탓네요 그렇게 올라다서 여상자세로 힘껏 달립니다.
달리다가 힘들었는지 제가 누워잇는 방향으로 자기의 몸을 눕히고 허리를 위아래로 흔드는데
거기서 한번 고비가 왔지만 똥구녕에 힘을 확주고 죽을힘을 다해 참다가 더이상은 참지 못할꺼같아
자세를 변경하여 후배위로 플레이를 합니다 한 5분정도.그렇게 달리다가 시간도 없고 해서 바로 사정해버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