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쟁이 보리씨 후기입니다.
와꾸 : 웃는 모습이 귀여우면서 이쁘장합니다...
몸매 : 보통정도고 가슴은 뽕긋한게 보기좋네여 보면 꼴릿꼴릿합니다
밑에도 단정한 느낌... 전체적으로 꼴릿합니다... ^^
마인드 : 대화시에 코드가 맞아서 너무 너무 편안한 대화...
손님으로서가 아닌 애인과 같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부드러움...
착 달라붙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편안한 분위기 느끼실겁니다.
스킬 : 부드러울때는 부드럽게 때로는 터프하게 애무를 해주네요...
특히 비제이 헉 소리가 절로 납니다.
역립시에 은은한 신음소리에 더불어서
밑에를 역립시에는 처음에는 아니지만 느낄때는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서
머리를 옆에서 압박해오네요...ㅎㅎ
삽입시에 느껴지는 좁은 느낌... 그리고 왕복 운동시에도 템포를 잘 맞춰주네요...
사정후에도 포근히 안아주는 이쁜 행동... 사정후에도 쪼임이 느껴깁니다...
보리씨의 쪼임이 좋은지는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