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미소 만나고 왔습니다
저번에 예약하려고 했는데 예약 다 찼다고 해서 못만났는데
이번에 예약하려고 연락하니 다행히 가능하다고해서 드디어 만났습니다
얼굴도 괜춘하고 몸매도 떡감 좋을만한 탄탄하고 박음직스러운 몸매였습니다
실장님이 마성의 매력녀라고해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역시나 말이 필요없는 만족감을 주네요
약간 주책일지 몰라도 사실 같이 대화하는데 심장도 떨렸습니다
나만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서로 마주보며 박을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얼굴도 몸매도 기대이상인데 성격도 사글사글하니
왜 지명이 많고 왜 예약이 다 찼었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저도 기회 될때마다 지명으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