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와 마사지가 땡겨서 방문하게 된 ... 모카스파 후기입니다. ㅎ
같이 가기로한 일행과 퇴근후에 가볍게 저녁식사 정도 하고나서
발걸음을 옮겨서 건물로 들어갑니다.
길거리에도 생기가 돌고 , 사람도 늘었네요
들어가서는 카운터에서 빠르게 계산부터하고 , 키 챙겨서 이동합니다.
딱 타이밍이 그런 타이밍인지는 모르겠는데 , 제법 손님도 많았구요
벗고 씻으러 들어가서 ~ 샤워도 하고 편하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나와서 좀 기다리다가 , 관리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분이었고
저한테 인사하신 후 바로 준비하시고는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이미 알려진대로 ~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소화되기 전이라 살짝 더부룩한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마사지 받는게 안되는 정도도 아니기도 해서
가만히 엎드린채로 마사지를 받고 있다보니 어느정도 내려가면서... 괜찮아졌습니다.
마사지는 어깨부터 ~ 발목근처까지 꼼꼼하게 진행되었고
시간이 다 되어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어느정도 받고 나서는 , 매니저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순간 들리는 노크소리에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들어온 세미 언니를 딱 보니 ... 바로 꼴릴 정도로 몸매도 좋고 이쁩니다
언니가 밝게 인사하더니 바로 옷을 벗고 , 야한 몸을 보여주면서 다가와서는
가슴이랑 제 물건을 살며시 만지더니 바로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한쪽씩 꼭지 애무부터 해주고 , 그 다음에는 내려가서 BJ...
핸플과 BJ를 적당히 섞어서 꼴릿하게 만든 뒤에 콘 씌워주고 본 게임으로 돌입 ~
몸매가 살짝 탄력있게 살이 오른 상태라 , 만지기에도 좋고
넣었을때의 느낌도 상당히 좋아서 ;;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ㅠ
그래도 언니가 워낙 잘 챙겨줬고 , 기분좋게 나갈 수 있게 마무리까지 다 해줘서
아쉬운 마음은 최대한 적게하고 나올 수 있었네요.
마사지도 잘 받았고 , 떡도 맛나게 쳤고
어후 ...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싶네요.
날이 앞으로 더 추워질텐데 더 자주오고 싶어지면 어떡하나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