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163에 47...비교적 슬림한 몸매인데 슴가는 B+컵이네요.
이렇게 슬림한 아가씨가 슴가만 큰 경우가 가장 만족스러운 경우지요.
플필 사진에서 보일듯말듯한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예약했구요.
얼굴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잠시 대화나누면서 이야기좀 나누다가 섭스 받았습니다.
섭스는 최고였네요.
재밌는 얘기 좀 해주고 분위기 잘 만들었더니
자기가 좋아서 하비욧을 막해주는데 느낌 완전히 좋았어요.ㅎ
업소적인 느낌보다는 민간인이랑 하는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특히 보빨할때의 반응은 최고였구요.
살짝 터치만해도 활짝 펴지는 그녀의 꽃잎을 보고있으면 안넣을수가 없더라구요.ㅋ
삽입후 펌핑하는데 리듬을 잘 타서 하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뭔가 잘 짜여진 조합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ㅋ
이래서 하는맛이 좋다는 말이 나오는거구나 싶었습니다.ㅎㅎ
슴가좀 빨면서 정상위로 숨가쁘게 펌프질하다가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서 발싸
그녀의 탱탱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잠깐동안 기절했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