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김민재대표님 찾고 유앤미라고 티롤호텔 다녀왔네요ㅎㅎ
요즘 통 바쁘고 시국도 어수선 한지라.. 자주 못갔네요
일단 잘챙겨주고 저랑 코드도 맞아서 시간되면 찾는편인거 같습니다
편하게 입구마중 받고 룸에 들어가서
서로 안부를 묻다가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그날도 평소와 같게 느긋하게
김민재대표님과 같이 초이스를 보았습니다
아가씨 보여주면서 유심히 보거든요
사장님도 같이 좋은애 해주려구요^^
어제는 유정이라는 아가씨를 앉혔고
작은체구에 슬립스타일로 보호본능을 느끼게 해주는 아가씨였어요
전 제얼굴에 뭐 묻은줄.. 자꾸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스킨쉽이 강한 아가씨였습니다
다들 인사할때 오래하지 않는 편인데 이아가씨는 방아를 찍어주면서
리듬을 타면서 천천히 해주네요 급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좀 수위가 쎄게 놀았는데 제 입김도 한목했고
김민재대표님 입김도 한목했습니다
손님 잘좀 부탁해요 잘모셔야되는 분이야 라고 밑작업
해주면 아가씨들이 꼼짝 못하고 잘해주더라구요 ㅎㅎㅎ
어떨때는 @와 쎄쎄가 가능할때도 있습니다
룸에서라 좀 오바긴 하지만ㅋㅋ
웨이터야 몇만원 주고 들어오지 말라하면 안들어오니 편한한 밀실이죠 ^^
즐겁고 아주 만족하고 뿌듯하게 또 놀다갑니다 또뵈용~
김대표님 항상 든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