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달하고 후기 남깁니다.
친구가 이번에 중고로 모았던 애장품들 다팔고 돈 좀 벌었다고
뭔가 찜찜하면서도 돈많으니 룸이나 가자네요 ㅋㅋ
뭐 거절하게 있겠습니까.. 바로 콜했죠 ~ 몇번 데려갔던 유앤미 9시 조금 못되서 도착!!
역시나 항상 분위기가 좋네요 여긴ㅋㅋ 들어가니 김대표님이 친구랑 저랑 안부 물으면서 노가리 좀 깠습니다ㅋㅋ
9시전 입실만 하면 이벤트 가격이란말에 친구놈 더좋고 ㅋㅋ
잘 맞춰주니 기분이 좋네요~ 초이스는 역시 강남 클라스에 맞게 이쁘장한 언니들이 우르르..
와꾸는 강남미인.. 좋긴하죠. 강남미인급도 없는 강남가게도 많으니 근데 외모에 메리트 두기가 힘든지라..
몸매보고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적당한 사이즈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육덕이 끌립니다
매일 슬림한 애들만 봐서 그런가봐요 참 젖이 탱글탱글합니다ㅋㅋ
인사 신고식하고나서 이리저리 눕히고 안고 노는데 피부가 매끈하니
터치에 거리낌이 없어집니다 ㅋㅋ 터치도 말도 잘 받아주는 언니..
립서비스도 제대로 해주니까 쭉쭉 뽑아지고..
노는내내 웃음이 떠날 생각을 안하네요ㅎㅎ
친구덕, 김민재 대표님 덕에 즐달하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