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꿀꿀하고 간만에 달렸네요.
쉴때는 한떡 가야지 하면서도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보내고
결국 일끝나고 나서야 이렇게 달리게 됩니다. 업무가 나에게 떡을 치라고
지시하는 것만 같은 그런 묘한 기분이 드는 하루였어요.
오늘 제가 본 언니는 강동 로얄스파에 서아라는 분입니다.
저녁 먹고 갔는데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다고 했어요ㅎ
코스는 알고있으니깐 따로 설명 받은건 없었습니다ㅋ
서아씨 와꾸가 상당히 쌕하네요. 분명히 이쁜얼굴인데
섹기가 추가되서 즐달 하시는 분들이 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만.
심지어 몸매까지 좋으니 사실 좀 놀랐네요.
엄청 어린 친구는 아니지만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언제까지 영계만을 고집할수는 없지요.
완전 어린 와꾸족에게는 강추하지는 않지만
서아씨 보는 사람들은 내상은 없을꺼라 자신합니다.
몸매 훌륭하고 마인드 좋으며
떡감까지 끝내줘서 절대 후회 안하실거에요.
오랜만에 퇴근후 달리게 된건데 간만에 즐달하게 되어
기쁜마음으로 이렇게 몇자 적고 인증샷 하나 첨부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