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리사
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를 받고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등장합니다!
슬림한 몸매에 40대 초반정도 되어보이는 분입니다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마사지 잘 해주시고 대화도 잘 해주시네요
처음 어깨 짚으실때 압이 너무 좋으셔서 살짝 내려달라고 하고 나서야
시원하게 받았네요
온몸 뭉친곳들 잘 풀어주신뒤에 전립선 마사지 들어옵니다
손스킬이 좋으신건지 금방 서버리고 마는 똘이..
살짝 민망해하니 민망하지 않게 농담도 해주시네요
잠시뒤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다빈씨가 입장을합니다
※다빈매니저
다빈매니저가 문을열고 들어옵니다
조명을 살짝 내린뒤에 원피스를 내립니다
다빈이의 자연가슴이 들어납니다 물방울모양이 이쁩니다
와꾸도 귀여운듯 이쁜스탈입니다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양 꼭지부터 알까지 내려왔다가
똘이를 한입 가득 물고는 뻑뻑소리가 나게 빨아제낍니다
흡입이 좋아서 받는내내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나올것 같을때 말씀해달라고 한뒤에 사정없이 똘이를 공격
생각보다 긴 비제이에 금방 느낌이 와버리기시작하고
움찔거리니 바로 ㅋㄷ씌워주고 정자세로 들어갔네요
너무 흥분했는지 생각보다 얼마 못가서 사정했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다빈이가 가운 입혀준 뒤에 마중 받으면서 인사로 마무리했습니다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