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실장님이 오늘은 어떤언니로 원하시냐하셔서
저의 이상형인 귀여운 여자라 하니깐 좀만 기다리라고 하셔서
몇명 추려서 오시는데 조이라고 단발머리에 귀엽고 아담한게 저 이상형에 가까워서 놀랬습니다....ㅋ
귀엽게 생긴거와 다르게 과격하게 나가서 당황을 좀 탔던것도 기억에 남네요..ㅎㅋ
자기꺼를 만져보란식으루...ㅎㅎ 리드를 다 해주더라고요 술도 타이밍 좋게 계속 따라주고 가치 짠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