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의만 넣어본건데 얼른오시라는 말에 후딱 달려갓습니다
민지실장님 갈때마다 마중나와 주시는데 작은 차이인데 더욱 반갑고 믿음이 갑니다
언니들 많이 나오고 출근도 계속 하고있고
손님은 확몰아쳐 바쁘다가 지금은 조금 방들이 빠졌다며 바로 초이스 보여준다눈데
오 많네요 20명가량의 언니들 중 마인드좋은 영계들 꼽아 달라하니까 23살 이하 언니들 5~7명정도 골라주시더라구요
그중 마인드 좋은 에이스 둘을 말씀해 줘서 얼굴도 귀엽고 이쁘길래 예린이로 초이스!
24살이라하고 165에 C컵자연산에 우유피부에 몸매 슬림하고 지립니다
예린이 옆에 오더니 안아주면서 초반부터 달릴분위기 ㅋㅋ
영계라 재밋엇음 분위기 올리면서 섹스런 농담도 잘받아주고 쿨하고 섹드립잘하고 터치에 관대하고 좋드라구요 ㅋ
어린데 마인드까지 기가막히네 어려서 그런가 매끈한 피부 살이 통통히 오른 처짐없는 한껏 치켜오른 슴가빨구
두타임 놀고왔네요 영계 기를 받아서 그런가 다음날 일어나보니 ㅂㄱ도 잘되는거 같고 아주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