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부장님이 가능한한 빨리 오는게 좋다고 하셔서 급히 입성을 합니다
한 5분 정도 대기하니 바로 초이스 진행되었고 1조, 2조 6명씩 총 12명 보고 나중에 또 5명정도 더봤어요
생각보다 언니도 쫌있고 예전 신사쪽에서 보던언니도 한두명보이네요
익숙합니다 ㅋㅋ 예나였는데 몸매도 슬림한데 가슴도 실하고 와꾸는 상당히 이쁜민삘에 길가다보면 눈확돌아갈만한 얼굴과 몸매네요
거기에 몬가 완전 풀셋팅이면서도 아닌거같은 꾸안꾸느낌 ? 글고 몸매도 완전 섹시하구요
뭔가 싼티나지 않는 페이스와 분위기에 그냥 엄청이뻤어요
대화스킬도 좋구 듣는 사람 기분좋게 해주면서 그렇게 한잔 두잔 함께 홀짝거리며 분위기는 점점 더 무르익어가고
마인드도 중타 이상은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날 방본거에 대해서는 썰을 길게 풀만한 것이 별로 없는게
기분좋게 술마시면서 둘이 얘기잘하고 중간중간적절한 스킨쉽을 섞어가며 놀았더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습니다~ 연장 1번햇음에도~~
아쉽지만 그날은 일단 마무리하고 전번을 받아서 퇴청하는 길이 매우 보람찬(?)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