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를 보러가려다 시간이 안맞아서 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고민하던차에 가게에서 자신잇게 추천하기에 선택을 하였읍니다

원래 풀마감인데 한타임이 급캔슬이 났다고 덧붙이더군요

저도 이미 응급실의 에이스임을 알고 있기에 덥썩 물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예의바르게 인사하는데  

얼굴이 청초하고 단아한 상이라 춘향이가 떠오르는 처자였습니다

얼굴과 몸매의 피부도 곱고 하얐습니다 고운처자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든 좋아할만한 츠자입니다 

품행이 싹싹하니 잘 대접해줘서 좋앗고

언사도 거칠지않고 부드러워 봄바람같은 처자임니다

다정다감하고 맑은 츠자입니다 

하지만 몸매가 여름날에 어울리는 글래머라 반전이었습니다

가슴과 히프가 모두 큼직하여 남자라면 모두 박아보고 싶은 그런 몸매입니다

키도 상당히 커서 거의 제눈언저리까지 오는걸보니 170가까이 되는거 같읍니다 

아직 애기라 애무는 잘한다는 느낌이 안들었는데 그게 또영계의 매력인지라

서툰면이 보이지만 또 땀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하는것이 매력인지라

오히려 그거시 흥분하게 만들어 거칠게 박게되었읍니다

박는데 영계인데다 몸매가 글래머라 쫀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로 올라타게 시켜도 큰가슴과 흰피부가 눈호강을 시키고

반대로 내가 올라타면 어여쁘고 단아한 얼굴이 보여 좋았습니다

어떤자세로 박아도 예쁨과 만족감을 주는것이 진이입니다 

그리고 박으면 박을수록 풀려가는 눈과 표정을 보고 있으면 세상을 다가진거같습니다

뒷치기도 해봤는데 히프가 큼직한것이 하얀달덩이같아서 꽂아보니 좋았고

히프의 반동도 쫀쫀하고 탄력있어서 박으면 박을수록 좋습니다

뒷치기자세 그대로 싸버렸는데 진이가 가만히 기다리며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이렇게 어여쁘고 요조숙녀같은 진이를 보게되어 행복했습니다

왜 이동네 에이스인지 알게 되었고 명불허전이라는게 다시금 각인 됐읍니다 

지명이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저도 예약전쟁에 참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