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룰루 랄라 갔죠
언니들 초이스 보는데 양도 양이지만 수질도 나쁘지 않네요
눈이 높은편인 친구놈이 먼저 에이스 골라버렸어요 새퀴...
하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수아가 있어서 저도 초이스!
저희는 철지난 왕게임을 하며 놀았는데 서로 파트너의 온몸을 피아노 치기 시작했죠 ㅎㅎ
좀 만지다보니 친구 파트너가 눈에 들어옵니다 친구놈과 파트너 바꿀까? 라고 음밀히 이야기한후
2타임째 파트너 바꿔서 노니까 그전 파트너 수아가 야릇한 눈빛을 자꾸 보냅니다
질투나나? ㅋㅋ
결국 친구놈 보내고 원래 파트너 앉히고 쿠사리 조금 먹고 달궈질대로 달궈진 수아랑 오랜만에 지대로 달리고 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