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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 쏙 들어오는 포켓걸 하영이의 매력에 퐁당
타이니2





보호본능과 정복본능을 동시에 깨우는 

 

아담슬림귀염한 포켓걸 하영이와 지난번에 기억에 남을 달림을 했기에

 

실장님의 이번타임에 하영이가 됩니다 라는 말에 반응했습니다 

 

 

망설임 없이 재접하게 된 하영이

 

보자마자 활짝웃으며 맞이해주는데 아무리 텀이 짧았다지만 

 

이렇게 기억해주고 좋아해주면 애정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원래 하영이는 귀염한 맛이 있어 아담귀염한 츠자입니다


슬림하고 자연스러운 몸매인지라 좀 더 귀여운점이 강조됩니다

 

 

이렇게 외모적으로 귀엽고 아담한 츠자가 

 

애인모드도 잘해서 찰싹 옆에 붙어 다정하고 달달하게 애인처럼굴면

 

정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이미 몸정을 나누 사이라 그런가

 

정이 애정으로 바뀌는데는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침대에 앉아 포켓걸의 매력을 맘껏 느끼고 보호본능을 키우다가

 

어느 순간 키스와 함께 같이 딩굴게 됐습니다

 

 

그순간부터 한마리의 늑대가 되어 하영이의 몸을 탐해봤는데

 

역립반응이 좋고 같이 빨아달라고 해서 

 

서로서로 같이 빨아주는 서로서로 같이 신음을 내는 

 

쌍방통행의 찐 연인같은 섹타임을 가졌습니다 

 

 

이어 하영이에게 몸을 맡겨 애무를 받아보는데

 

특히 BJ가 좋았습니다 작은입에 들어서 빨림을 당하고 있는 자지를 보니

 

왠지 더 커보이는거 같고 깊숙이 물어줄때는 

 

거칠게 쑤셔 넣고 싶은 욕망이 끓어올랐습니다

 

 

일단 박는 느낌도 아담한 처자답게 꽉찬 느낌이 일품이었습니다

 

위에서 박다가 몸을 휙 일으켜 안고 박기 시작하는데

 

역시 포켓걸의 명성답게 품에 쏙들어오고 부담없는 좌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윽거리는 하영이를 엎드리게 한뒤 거칠게 박는데

 

앙증맞은 엉덩이에 마음껏 불주사를 놔주었습니다

 

 

마무리는 슬쩍 이야기 해놓은대로 하영이가 올라가서 마무리 했는데

 

귀엽고 슬림한 츠자가 위에서 방아를 타는 모습은 

 

왠지 모를 금기를 넘는 것 같이 묘하고 자극적입니다 

 

 

결국 여상보다는 올려치기를 선택했고

 

또 그걸 하영이가 엎어지며 잘 받아 주어서 

 

키스하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는데 

 

꿀렁거리며 나오는 나의 분신들의 양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이번에도 하영이와 즐달했습니다 확실한 매력과 강점이 있는 하영이였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09-06 05:22:4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0-23 22:05:29수정삭제
저런여자랑은 진짜 하고싶을것 같네용
냥이집사댓글2024-01-03 01:12:08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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