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찐하게 한잔하고 간터라 걍 까다롭지 않게 인기많은 스타일로 미팅하고 :)
씻고 엘베타고 올라갔더니 쿵짝♪쿵 짝♬ 클럽 음악에 언냐들이 전투적으로 맞아줬어요
다들 후덜덜했던 와중에 제 파트너 분홍이가 젤 쩔었죠 ㅋㅋㅋ
와꾸조에 속하는 분홍이가 인형미를 뽐내는데 짜식들 부러운 눈빛에 어깨가 으쓱하더라고요
찐하게 키스로 인사를 하고 가운을 풀어 헤치고 열심히 빨아주는 분홍이
한참 동안 물고 놔주질 않아 매우 곤혹(행복)스러워하고 있는데
" 오빠야 꼽는다아? " 귓가에 살포시 속삭이는 사투리.. 와 씨 이건 반칙이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짜릿한 신고식을 치른 후에야 각자 방으로 흩어졌고
간단하게 씻고 숨 좀 돌릴까 싶었는데 읭?? 음흉한 표정으로 다가오는 분홍이
입술부터 시작해 목덜미를 지나 상체를 타고 육봉까지 순식간에 쏟아지는 혀놀림에 걍 뇌절 ㅋ
머리끝까지 뜨겁게 흥분해선 그녀를 돌어 눕히고는 남미 스타일로다가 헠.. 헠.. 정열적으로!!! 헠.. 헠..
곧이어 분홍이가 내지르는 섹소리에 못버티고 시원하게 싸버렸지요
아주 지대로 싸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추천 : 와꾸조. 블링블링. 인형녀. 사투리. 슬림. 귀염.... 그냥 하드코어 빼고 다 추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