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아담한 츠자들은 언제나 그렇듯 남자의 본능을 깨우는 점이 있습니다
그게 보호본능이든 정복본능이든 어쨋든 깊숙한 본능을 깨우는 게 있고
그걸 제대로 깨우는 츠자가 하영이라 하겠습니다
거기에 하영이는 귀염한 맛이 있어 아담귀염한 츠자라 하겠습니다
슬림하고 자연스러운 몸매인지라 좀 더 귀여운점이 강조됩니다
애인모드도 자연스럽고 원체 싹싹하고 여성스러워서
대화내내 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츠자였습니다
그러나 연애모드에 들어가니 야수성을 자극하는 츠자가 됩니다
물다이는 별로 당기지않아 침대에서 딩굴다 자연스럽게 서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영이를 세워둔채 아담한 몸을 여기저기 빨아보다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었더니
미미한 신음과 함께 몸이 움찔하는게 느껴집니다
몸을 뉘여 하영이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특히 BJ가 좋았습니다 작은입에 들어서 빨림을 당하고 있는 자지를 보니
왠지 더 커보이는거 같고 깊숙이 물어줄때는 거칠게 쑤셔 넣고 싶은 욕망이 끓어올랐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애무를 하는데 조끄맣고 슬림한 츠자가
여기저기 바지런하게 옮겨다니며 애무하는 모습이 묘한 느낌을 줍니다
박는 느낌도 아담한 처자답게 꽉찬 느낌이 일품이었습니다
위에서 찍어 누르는데 품에 들어오는 느낌이라
내가 십년만 젋었어도 들고 박았을 것 같습니다
하윽거리는 하영이를 엎드리게 한뒤 거칠게 박는데
앙증맞은 엉덩이에 마음껏 불주사를 놔주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작고 소중한 하영이~아담하고 슬림한 하영이와 기억에 남을 달림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