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한 업무로 급히 올라간 한양
다행히도 좀 일찍끝나서 급히 응급실에 전화를 했으요
실장님이 솜이에게 얘기해서 준비한다고 했는디 왠지 퇴근하는거 붙잡은거 같았으요^^;;;;
암튼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바루 씻고 입실했으요
원래는 입실해서 나때문에 퇴근 못한거 아니냐 이런거 물어볼라했는데
그런걸 싹까먹을 정도의 어여쁜 처자였으요
색조 화장을 거의 안해서 신기했구 그럼에도 예쁜게 느껴져서 그게더 신기했으요
분명 룸필이 있는데 눈매가 선해서 강아지 느낌이 나고
얼굴이 무지무지작았으요 거짓말이 아니라 시디한장에 가려지는 얼굴크기였으요
아담한 키인데도 머리가 작아서 비율이 좋았으요
몸매는 하얗고 매끈하고 처지는 살없이 탄탄하고 날씬해서
이게 인스타에서 보는 몸매구나 싶었으요
슴은 솔직히 손을 본거 같았는디 만지기전까지는 알아볼수가 없었구
모양이 자연스럽게 예쁘고 만져보니 말랑한것이 완벽한 가슴이었으요
화룡점정으로 피부가 하얀거에 맞게 꼭다리가 분홍색이라 눈호강까지 난리가 났으요
성격도 싹싹하니 여차친구처럼 챙겨주고 얼굴보며 달달하게 대화하는디
잠깐 신혼여행온줄 알았으요 사람 설레게 하는 재주가 있구만요
누가봐도 여자여자한 성격으로 잘 맞춰 줄거 같았으요
침대에서는 일단 보는맛이 있는 친구였구
섭스는 정석이었는디 굉장히 열심히 하더라고요 엄청 장시간을 힘들지도 않은지
계속 진득하게 빨아주구 만져주구 핧아주는데 사까시 실력도 괜찮구
서두르는 마음 내려놓구 나도 키스나눠가며 천천히 구경하며 즐겼으요
슬슬 떡을 치려고 누워서 올라타게 시켰는데
솜이 얘가 보기와는 다르게 방아를 엄청 잘타구 여상을 잘해는 친구였으요
다양한 여상기술을 보여주며 한양의 기술력을 보여주는디
그냥 여상으로도 끝낼수있을만한 좋은 기술력이었으요 나도 최대한 버텨가며 즐겼으요
하지만 솜이의 이쁜몸을 그냥 넘길수가 없응게
자세바꿔 위에서 박기 시작했으요 박으며 키스를 처음에는 잔잔하게 했는데
솜이의 떡감이 굉장히 좋아서 점점 거칠어질수 밖에 없었으요
그럼에도 오히려 자극하듯이 키스와 손놀림으로 도발해오는
솜이가 넘 이뻐보여서 확 달아올라 미친듯이 박았으요
역시 하얀피부와 예쁜 얼굴 예쁜 슴가가 자극과 만족감을 드높였구요
뒷치기로 마무리 하는디 쫀쫀한 엉덩이 탄력이라 좋았구
엉덩이가 날씬거에 맞게 앙증맞아 묘하게 로리한 맛이 났으요
역시 한양이 최고다 그중에 솜이는 진짜 특급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