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임팩트 있던 달림에 꿈에서도 괴롭히던 나라
오밤중에 전화해봤더니 비번이라는 비보가
새벽 시간이지만 이 아쉬움을 달래고자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ㅠ
때는 지난주 하루하루 한 푼 두 푼 빡세게 모아 나라를 보고 왔더랬죠
빵끗빵끗 웃는 모습으로 어찌나 반갑게 반기던지
근황 토킹 좀 하면서 조명 아래서 보니 더욱 이뻐진 듯했습니다
움직이는 나라 따라 눈이 계속 데굴데굴 굴러가는데
곧 저 다리 사이로 ლ(´ڡ`ლ) 흐흐
므흣한 상상에 입 벌리고 응시하다 변태 소리까지 들었어요 ㅋ
그러거나 말거나 빨리 박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
살며시 안아 보는데 품에 쏙 앵기는 맛이 절대 못 참겠더라고요
분위기 딱 잡고 엉덩이 꽉 쥐면서 딥키스 갈겨버리자 나라도 결국 알겠다며 ㅋㅋ
짜릿한 BJ 후 나라가 위에서 먼저 굴려주는데 정말 세차게도 날뛰었습니다
뭐 바로 나의 리드로 넘어왔지만서도 ㅋㅋ 여튼!
꼬치가 아주 물 만난 고기처럼 펄떡이며 아주 씐나게도 달렸는데
전 나라의 애인모드 마인드는 정말 최상이라고 봅니다요 乃
그 치명적인 매력을 어서 느끼고 싶어요 ლ(´ڡ`ლ)
그럼 다들 굿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