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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소유를 봤어도 엄청 밝히게 생겼네 라고 말할거 같습니다
모르가나







아름다운 여성과 살을 맞대고 부대끼는것 남자에게 그것만한 즐거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유는 그런 즐거움에 딱 맞는것 같읍니다

 

섹시하고 색기넘치는 외모 밖에서 봤다쳐도 왠지 색을 밝힐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담슬림하고 예쁜 바디는 흠잡을곳이 없습니다

성향도 마치 오래된 파트너처럼 자연스레 맞이해주고 자연스레 살을 부대낍니다

  

다소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자연스러운 리드에 나도 모르게 소유위에 올라타 있었고

살을 비벼가며 찐한 역립을 하는데 공수가 나뉘어진게 아니라 소유도 공격을 하다가

자연스레 7대3에서 5대5로 그다음에 3대7로 공수가 바뀌어 갑니다

 

그러면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방아만 타는게 허리만 흔드는게 아니라

온갖 방법으로 날 자극하려 듭니다 

음탕한 말과 시선, 그리고 야한 신음까지

그리고 꼭지를 빨고 엎어져서 키스를 해버리는데 당해낼수가 없습니다

 

엎어진채 허리로 펌핑을 이어가며 귀에다가 이대로 박아줘라고 하는데 

이걸 참을수가 있습니까 그대로 올려치며 박아봅니다

그러자 목덜미에 매달려 볼과 귀쪽으로 자극을 주는 소유 

 

방사의 기운이 몰려와 허리치기가 빨라지자 목을 감싼채 키스를 하며

그대로 야한 신음과 방언같은 야한 말을 쏟아 내는데 

그냥 그대로 방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세도 못바꾸고 그대로 소유에게 발사해버린겁니다

뭔가 평소와는 다른 달림에 멍해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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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08-20 13:04:1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0-29 22:45:54수정삭제

좋은업소에서 좋은서비스 받아서 부럽네용
냥이집사댓글2023-12-17 20:05:45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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