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의 할인제외 민필영계에이스더군요   

지난번 만남이후 고대하다가 예압을 뚫고 힘들게 한타임을 잡아 봅니다   

출근율이 나쁘지는 않은편인데도 예약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진이의 장점은 어리다는점과 예쁘다는점이었습니다

예쁘지만 민간인스러움이라 할까요 캠퍼스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예쁜 처자이고

자연스러운 미모와 어린나이에 맞는 싱그러움이 있습니다 

안마에서 이렇게 어리고 청순한 여자라니 첫인상으로만 합격점을 받았네요

그렇다고 어버버하거나 빼는모습 없이 시종일관 애인처럼 굴어주고

오빠들의 기분을 잘 맞춰주는 마인드도 좋은 언니였네요 

수다력이 약간 있는 편이고 해맑게 얘기하는 그런 진이더군요   

서비스는 큰 특징은 없지만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점은 칭찬해야겠더군요

정성스레 빨아주고 시키는대로 잘 따라와주는 순종적인 면도 있더군요

특히 키스가 좋았는데 부드럽게 강하게 상관없이 잘해서 

키스장인의 면모가 좀나오더군요

하지만 진짜 진이의 진가는 삽입이후부터 나오더군요

점점 촉촉해지더니 나중엔 체감이 될정도로 물이 흥건해지고

의외로 육감적인 글램몸매는 탄력이 있어 탱탱합니다 

탱탱한 탄력때문에 박을때마다 탄성과 반동이 느껴지더군요

몸매는 남미필인데 얼굴은 청순한 느낌이라 박는데 더 자극적인 느낌들고

표정마저 헥헥거리며 같이 달리는 듯한 표정을 보며 박아보니

이런 맛에 오는거지라는 생각과 오기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은채 박아보니 스스로 흔들면서 같이 즐기기 시작하는데    

촉촉한 피부가 느껴저 더더 밀착하고 싶더군요 

뒤에서 박는데 탱탱한 힙이 오히려 밀어내는 느낌을 주더군요

하지만 마무리는 진이의 얼굴을 보며 싸고 싶어 발사직전에 자세를 바꿔쌌는데요

진이의 얼굴이 빨개지며 한없이 찡그리며 연신 신음을 지르는데

청순하고 예쁜 얼굴을 망가뜨리며 정복했다는 쾌감이 들더군요

시원하게 본능을 따라 박으며 싸버렸습니다

역시 안마는 이런맛에 다니는거 아니겠나 싶더군요

쾌감과 남자의 본능 다시 느끼러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