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지금껏 안마 다니면서
수많은 방을 보고 다녔지만
오늘처럼 서비스에 감명받고 눈물흘리기
직전까지 갔던 상황은 그어느때도 없었네요.....
원래 보려던 친구가 있었는데 펑크가나서리..............
이왕시간뺀거 그래도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가서 미팅을 받았어요.
뉴페가 떳길래 단비언니에 대해서 이것저것 좀 물어왔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요친구는 솔직히 어리거나 와꾸가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서비스하나는 정말 잘합니다."
"형님 이건 제가 보장 합니다"
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서비스를 얼마나 잘하길래??
라는 의문과 넘못생긴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안고 방에 입장 했습니다.
먼저 단비언니의 스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60정도 되는 키에
무지말랐습니다. 극슬림이라 할수있죠
가슴은 A~B정도 자연산 장착중이며
솔직히 와꾸과는 아닙니다.
년식이 쪼금있어요~
비유를 하자면 현 캐슬에 있는 케이언니 정도????
그치만 제가 느꼇던 서비스느낌은
단비언니가 더 끝장 났습니다.
물다이대신 침대위에서 마른바디로 대체서비스 하는 친구인데
분명히 애무를 받을때는 언니의 혀와입이 한개일텐데
3개인지 2개인제 4개인지 햇갈릴 만큼 애무시 손과 몸등등을
적절히 섞어가며 애무가 들어오는데
굉장히 자극적이고 좋아라하니까 무지무지 길게 싸기아주 직전까지 해주십니다.
싸기직전까지 무차별폭격 애무로 몇번에 고비가 있었던터라
본게임에 들어갔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바로 넉다운..........................
바로 들어오는 청룡...................................
다리가 풀려버리는 개지리는 서비스머신 단비...................................
쵝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