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리고 갑자기 추워져서 집에 혼자있는데 뽕알이 쪼그라들고 너무 외롭더라구요
구찌 프로필 눈팅하다가 급 꼴 와서 전화걸고
마인드 좋은 애들중에 제일 빠른애 물어보니 사과매니저 해주시네요
마인드 좋냐고 물어보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는 말에
믿음가지고 처음부터 긴코스 예약했습니다 들어가니 아담한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생글생글 웃는얼굴에 아담한체형 레쓰비한캔 얻어마시면서
추운몸 녹이고있는데 밖에 춥냐고 먼저 말걸어주네요
한캔 얼른 때리고 따뜻한물에 지지고싶어 샤워하자고 했더니
오케이 하며 옷벗겨주고 자기옷도 벗고 따라오네요
화장실에서 쓱보니 프로필로 확인한 자연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저도 모르게 만지작 거리고있네요 ㅋㅋㅋㅋ
느낌 아주 좋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와 애무받는데
웃으면서 가슴부터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는데 애무도 잘하고
키스하는데 키스도 잘받아주고 좋네요
물이나와 번들거리는 사과 소중이에 쓱 넣으니
살짝 조여주면서 부드럽게 들어가네요 느낌좋았습니다
한발빼고 좀 쉬다가 다시 BJ받고 빵댕이 움켜쥐고
후배위로만 조지니까 신음 터져나오면서 죽으려하네요 떡감,반응도 다 아주 좋았어요
제일 빠른 매니저 고른거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생글생글 잘웃고 싫은내색 하나없이 착하네요^^ 다음에는 지명해서 찾아올거같네요